안녕하세요.  2022년 마무리를 캄보프렌드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~ 막연하게 해외봉사 해보고싶다는 마음을 갖고있었는데 캄보프렌드를 통하여 하고 싶었던 경험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짧은 기간이였지만 제 만족과 주고 오는 사랑보다 얻어가는게 더 크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. 저같이 하고는 싶은데 도전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캄보프렌드를 통하여 편하게 경험하고 이런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. 이 값진 경험이 마지막이 아닌 조금이라도 젊을 때 많이 경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 따듯하게 맞이해주고 챙겨준 대표님, 직원분들, 아이들 너무 감사합니다. 

서한 실장님 덕분에 자유시간도 편하게 즐기고 여러가지로 챙겨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아~!!!!
계속 올께요....🤍